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eSPA 랭킹 (문단 편집) === 역대 KeSPA 종족별 랭킹 1위 === * [[테란|[[파일:테란아이콘.png|width=25px]] 테란]] * '''[[이영호]][*명전 [[명예의 전당]] 헌액자.] - 51개월''' (18개월 연속) * [[이윤열]][*명전 [[명예의 전당]] 헌액자.] - 27개월 * [[최연성]][*명전 [[명예의 전당]] 헌액자.] - 19개월 * [[임요환]][*명전 [[명예의 전당]] 헌액자.] - 17개월 * [[정명훈(프로게이머)|정명훈]][*명전 [[명예의 전당]] 헌액자.] - 5개월 * [[서지훈(프로게이머)|서지훈]][*명전 [[명예의 전당]] 헌액자.] - 4개월 * [[변형태]] - 4개월 * [[한동욱]] - 2개월 * --[[진영수]] - 2개월-- * [[저그|[[파일:저그아이콘.png|width=25px]] 저그]] * '''[[이제동]][*명전 [[명예의 전당]] 헌액자.] - 43개월''' (43개월 연속) * [[홍진호]][*명전 [[명예의 전당]] 헌액자.] - 27개월 * [[박성준(1986)|박성준]][*명전 [[명예의 전당]] 헌액자.] - 23개월 * --[[마재윤]] - 14개월--[* 명전 헌액자들 제외하고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케스파 랭킹 커리어가 가장 좋은 선수이나, [[승부조작]]으로 커리어가 날라가서 무효 처리가 되었다.] * [[신동원]] - 9개월 * [[조용호(프로게이머)|조용호]][*명전 [[명예의 전당]] 헌액자.] - 4개월 * [[강도경]] - 3개월 * 이태우 - 3개월 * [[김민철(프로게이머)|김민철]] - 3개월 * [[김명운]] - 2개월 * [[김성대]] - 1개월 * [[프로토스|[[파일:프로토스아이콘.png|width=25px]] 프로토스]] * '''[[김택용]][*명전 [[명예의 전당]] 헌액자.] - 26개월''' * [[송병구]][*명전 [[명예의 전당]] 헌액자.] - 21개월 * [[강민]][*명전 [[명예의 전당]] 헌액자.] - 21개월 (16개월 연속) * [[박정석]][*명전 [[명예의 전당]] 헌액자.] - 18개월 * [[허영무]][*명전 [[명예의 전당]] 헌액자.] - 10개월 * [[김구현]] - 9개월 * [[김동수(프로게이머)|김동수]][*명전 [[명예의 전당]] 헌액자.] - 7개월 * [[임성춘]] - 5개월 * [[박용욱]][*명전 [[명예의 전당]] 헌액자.] - 4개월 * [[박지호(프로게이머)|박지호]] - 4개월 * [[오영종]][*명전 [[명예의 전당]] 헌액자.] - 3개월 * [[이재훈(1981)|이재훈]] - 2개월 * [[윤용태]] - 1개월 * [[도재욱]] - 1개월 역대 KeSPA 종족별 랭킹 1위를 보면 테란에서는 [[이영호]]가 총 51개월 간 1위를 올랐으며[* 2008년 3월~2009년 8월, 2009년 11월~2011년 3월, 2011년 6월~2012년 7월, 2012년 9월~10월.], 저그에서는 [[이제동]]이 총 43개월 간 1위를 차지하였고[* 2008년 1월~2011년 7월.], 프로토스에서는 [[김택용]]이 총 26개월 간 1위에 오른 바 있다.[* 2007년 3월~9월, 2007년 11월~12월, 2008년 2월~3월, 2009년 2월~12월, 2011년 1월, 2011년 7월~9월.] 참고로 테란에서는 이영호의 18개월 연속 랭킹 1위가 가장 길었으며, 프로토스에서는 강민의 16개월 연속 랭킹 1위가 가장 길었다. 역대 종족별 최장 기간 연속 랭킹 1위는 이제동이 달성한 43개월 연속 저그 랭킹 1위 기록이다.[* 이제동은 2008년 1월부터 2011년 7월까지 무려 43개월 간 단 한번도 KeSPA 저그 랭킹 1위를 빼앗긴 적이 없다.] 여담으로 [[명예의 전당]] 헌액자인 선수들은 대부분 종족별 랭킹 1위를 달성해 봤는데, 예외는 저그의 [[박태민]][* 박태민이 딱히 KeSPA 랭킹과 연이 없었던 선수는 아닌게 종합 2위까지 올라가 본 선수이다. 그와 달리 종족 내 1위를 차지해 본 [[강민]], [[박정석]], [[박용욱]], [[김동수]], [[오영종]] 등의 명전 헌액자들도 전체 랭킹에서는 2위까지는 못 올라가봤다는 점만 봐도 2위는 1위보다 낮을 뿐 충분히 대단한 성과이다. 다만 박태민의 경우 하필 2위할 당시 1위가 [[박성준(1986)|그와 같이 양박으로 불리며 시대를 지배하던 같은 종족의 선수]]였던지라...]과 프로토스[* 기욤 패트리의 최전성기 때는 KeSPA 랭킹이 없었으며, 그 또한 랜덤이였다.]의 [[기욤 패트리]] 2명이 전부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